'뮤뱅' 갓세븐, 남자의 변신은 무죄...'니가하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0.09 19: 13

그룹 갓세븐이 칼군무와 검은색 수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갓세븐은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니가하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갓세븐은 검은색 수트를 맞춰입고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갓세븐은 호흡이 정확하게 맞는 안무와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로 거친 매력을 드러냈다.

'니가 하면'은 갓세븐의 다크한 감성을 끌어낸 곡으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은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 씨스타, 몬스타엑스, 업텐션, 임창정, 방탄소년단, 에일리, 씨엔블루,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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