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임창정, 가을에 돌아온 발라드의 신...'또다시 사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0.09 19: 41

가수 임창정이 발라드가 그리운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애절한 감성을 보여줬다.
임창정은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또다시 사랑'으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창정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가사로 애절한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임창정은 음원같은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면서 최고의 가수임을 입증했다. 

'또다시 사랑'은 유키스,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맷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 씨스타, 몬스타엑스, 업텐션, 임창정, 방탄소년단, 에일리, 씨엔블루,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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