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한이문-유안 예,'뜨거운 난타전 펼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09 20: 57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 게임 로드 FC 026' 대회가 펼쳐졌다.
360게임 로드FC 026 2경기 팬턴급, 한이문과 유안 예의 경기t서 양 선수가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360GAME ROAD FC 026’은 총 네 명의 로드걸이 케이지에 오른다. 그중 맹승지는 최슬기와 함께 유이한 경험자다. 함께 케이지에 오르는 ‘여성 파이터’ 송효경과 ‘중국인 로드걸’ 양커는 이번이 로드걸 데뷔 무대이며 ‘360GAME ROAD FC 026’는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