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양커,'잘 부탁드려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09 23: 43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 게임 로드 FC 026' 대회가 펼쳐졌다.
로드걸 양커가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한편‘360GAME ROAD FC 026’은 총 네 명의 로드걸이 케이지에 오른다. 그중 맹승지는 최슬기와 함께 유이한 경험자다. 함께 케이지에 오르는 ‘여성 파이터’ 송효경과 ‘중국인 로드걸’ 양커는 이번이 로드걸 데뷔 무대이며 ‘360GAME ROAD FC 026’는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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