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이은결, ‘마녀사냥’ 첫 출연..‘19금 입담 어떨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0.10 10: 52

오세득 셰프와 마술사 이은결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10일 JTBC ‘마녀사냥’의 김민지 PD는 OSEN에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이 지난 5일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이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들의 입담은 이미 다른 예능을 통해 잘 알려져 있지만 19금 토크는 처음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은 모두 연애 중임을 밝혔다. 오세득 세프는 12세 연하의 여자친구, 이은결은 13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마녀사냥’에서 두 사람이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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