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성공한 울산 모비스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10 16: 12

7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프로농구' 현대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승리한 모비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캡틴 양동근과 외인 클라크의 활약으로 홈팀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99-64 대승을 거뒀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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