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아무도 따라 오지 못한 빠른 스피드'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10 16: 11

7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프로농구' 현대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양동근이 속공 플레이를 하고 있다.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캡틴 양동근과 외인 클라크의 활약으로 홈팀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99-64 대승을 거뒀다. /raonbitgrim@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