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부녀가 아침식사로 삼겹살을 먹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침식사로 삼겹살을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아침식사로 삼겹살을 선택했다. 야노시호는 "한국에선 가족들이 다 같이 밥상에 둘러앉아 먹지 않나. 그래서 삼겹살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추성훈은 고기사랑을 마음껏 보여주며 흡족하게 삼겹살을 먹기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슈퍼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