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감각적인 슈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0.11 22: 48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나이키 강남 매장에서 열린 3대3 미니 축구 대회 나이키 위너 스테이(Nike Winner Stays), 이이경이 슛에 성공하고 있다.
마지스타엑스(MagistaX) 출시를 기념하여 아케이드 게임방식의 독특한 토너먼트로 진행된 3대3 미니 축구 대회 나이키 위너 스테이(Nike Winner Stays)는 2014년부터 진행되며 큰 관심을 받은 나이키의 미니축구 토너먼트 대회로 올해는 ‘나이키 강남’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져 주말 강남 시내를 찾은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가팀들은 위너 스테이의 총 4단계를 거치며 최종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연예계 대표 스포츠맨인 서지석, 이이경, 정이한 그리고 대한민국 풋살대표팀 2인으로 구성된 ‘팀 나이키’가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쟁 팀으로 등장하며 이번 대회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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