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새 앨범 재킷사진 보며 '자화자찬'…"잘생겼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11 23: 15

비투비 멤버들이 새 앨범 재킷 사진을 보며 자화자찬했다.
비투비는 11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페셜 V앱 '집으로 가는 길 최초 공개, 컴백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신곡 발표를 한 시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멤버들은 공개 직전인 미니 7집 '아이 민' 앨범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비주얼을 칭찬했고 포즈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며 화기애애한 우정을 완성했다.

비투비는 12일 오전 0시 미니 7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 활동을 시작한다. 비투비 특유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페셜 V앱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