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같이 들어요"…소속사 식구 비투비 응원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12 08: 23

[OSEN=이소담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소속사 식구 보이그룹 비투비를 응원했다.
현아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해 "같이 들어요"라며 청취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자신 역시 비투비 신곡을 듣고 있는 화면을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아가 속한 포미닛과 비투비는 모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다.
한편 비투비는 이날 오전 0시 미니7집 '아이 민(I Mean)'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3위를 비롯해 지니 2위, 네이버뮤직 1위, 올레뮤직 1위, 엠넷닷컴 1위, 몽키3 1위, 벅스 3위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 besodam@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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