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소담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뉴질랜드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친오빠와 다정한 포즈로 바람을 느끼고 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일 0시 공개된 첫 번째 솔로음반 '아이(I)'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8곳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아이튠즈 12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