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한신 타이거스를 꺾고 센트럴리그 클라이막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요미우리는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클라이막스 퍼스트 스테이지 3차전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오는 14일 센트럴리그 우승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맞붙는다.
요미우리는 1회 다테오카 소이치로의 우익수 방면 3루타와 사카모토 하야토의 볼넷으로 1사 1,3루 기회를 마련했다. 아베 신노스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3루 주자 다테오카 소이치로가 홈으로 리터치하며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6회 다테오카 소이치로의 좌전 안타와 가타오카 야스유키의 희생 번트 그리고 사카모토 하야토의 중전 안타로 1사 1,3루 추가 찬스를 잡았다. 아베 신노스케의 우전 안타와 상대 폭투에 힘입어 2점 더 보탰다.
한신은 0-3으로 뒤진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후쿠도메 교스케가 요미우리 선발 아론 포레다에게서 우월 솔로 아치를 빼앗으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 생산은 없었다.
요미우리 선발 아론 포레다는 6이닝 1실점(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1번 다테오카 소이치로는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틔웠고 4번 아베 신노스케는 2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선전했다.
반면 한신은 선발 노미 아츠시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타선이 침묵을 지키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두 번째 투수 이와타 미노루를 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