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보라, 하니 손에도 잡히는 극세사 발목 ‘인증’
OSEN 박꽃님 기자
발행 2015.10.12 21: 53

씨스타 보라가 극세사 발목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뽑은 ‘꼭 만나보고 싶은 여성 게스트’로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로부터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운 서로의 매력을 질문 받은 하니는 보라의 매력에 대해 “지금까지 실제로 본 여성들 중에 워너비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고, 이어 최현석 셰프가 보라의 극세사 발목을 언급했다.

이에 보라는 여자인 하니의 손에도 잡히는 극세사 발목을 인증했고, 이원일 셰프의 손목 시계까지 여유롭게 채우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 nim0821@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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