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추신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0.13 07: 13

13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15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4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텍사스 추신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시리즈 타율은 7푼7리로 떨어졌다.

이날 텍사스는 데릭 홀랜드를, 토론토는 R.A 디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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