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작가와 방송인 신아영, 가수 로이킴과 김소정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승연, 신아영, 로이킴, 김소정은 이날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함께 한다. 이번 특집은 뇌가 섹시한 남녀가 출연한다는 의미로 뇌섹남녀 특집이다.
조승연 작가는 뉴욕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로이킴은 조지타운 대학, 김소정은 카이스트 출신이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1일에 방송된다. /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