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초반부터 강력한 슈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0.13 20: 04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친선경기 전반 한국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8일 쿠웨이트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원정경기에서 승전보를 전한 대표팀은 부담 없는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들과 전술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자메이카와의 A매치는 지난 1998년 5월 이후 17년 만이며, 역대 전적은 1승 1무로 앞서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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