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김종규,'공에 대한 엄청난 집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3 20: 41

13일 오후 학생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김종규와 최원혁이가 링을 맞고 나온 공을 잡기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최근 5경기 양 팀의 성적표는 SK는 2승 3패, LG는 0승 5패로 부진함 속에 빠져잇는데 LG로서는 SK를 잡고 6연패 탈출을 할 수 있을지 초유의 관심사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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