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성균 "'응팔' 현장? '응사' 연달아 찍는 느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0.13 20: 46

김성균이 '응답하라 1988'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김성균은 '응팔'의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응사'와 스태프들이 같다. 그래서 꼭 '응사'를 연달아 찍는 느낌이다"고 답했다.
이날 김성균은 MC 김영자, 오만석보다 먼저 도착해 오프닝을 같이 준비했다. 오만석은 "게스트가 오프닝 같이 한 것은 처음이다"고 신기해 하기도 했다. / bonbon@osen.co.kr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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