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상혁의 모친이 죽는 것도 생각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혁의 어머니는 13일 오후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에서 "죽는 것도 생각해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아들 김상혁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죽는 것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내가 죽으면 이 어린 것들 어떻게 살아가나 싶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리얼 극장'은 그룹 클릭비 김상혁 편으로 꾸며졌다. / trio88@osen.co.kr
[사진] '리얼 극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