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일우가 '혼자왔어요' 게임에서 세 번 틀리면서 문어배를 타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일우가 '혼자왔어요' 게임을 해서 3번 연속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순서에 따라서 정해진 숫자에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임인 '혼자왔어요'를 하면서 율동부터 부끄러워했다. 김일우는 계속해서 실수를 하며 총 3번을 틀렸다. 결국 김일우는 새벽 5시30분에 기상해서 문어배를 타는 벌칙을 받게 됐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싱글 중년 스타들이 마음의 짝을 찾아나서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