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모와 몸매 칭찬에 부끄부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0.14 14: 20

14일 오후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가수 알리 새 미니앨범 '화이트 홀' 음악감상회가 진행됐다.
예뻐진 미모와 몸매 칭찬에 알리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나에게’는 삶에 지쳐 포기하고 싶어 하는 나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다짐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총 5개의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알리는 리메이크곡을 제외한 전곡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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