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최민식,'제52회 대종상 홍보대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0.14 14: 55

14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예진과 최민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2회를 맞이한다.
한편, 지난해 대종상 남녀주연상 수상자인 최민식과 손예진이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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