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시도하는 최부식-정지석,'빈틈을 주지 말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0.14 21: 22

1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5-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과 최부식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홈 개막전을 치르는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OK저축은행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1-3으로 패했다. 반면 원정팀 대한항공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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