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이 ‘마을’ 범인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마을’의 주연 배우 문근영 온주완 육성재 신은경 장희진을 만났다.
이날 온주완은 “범인은 4, 5회 정도까지 자세히 본다면, 범인은 이미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궁금해하자 온주완은 낚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정말로 범인이 분명히 나온다”고 강조했다. / parkjy@osen.co.kr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