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결방 안해서 다행...'시청률 1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0.15 07: 35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시청률 7.0%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2%)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MBC는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생방송 관계로 '그녀는 예뻤다'는 결방했으나 '라디오스타'는 오후 11시대에 방송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디자이너 황재근과 f(x)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와 김희정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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