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플-캔도, 베트남 접수…현지 팬+매체 '들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15 07: 58

발라드 듀오 엠티플과 신예 솔로 캔도가 베트남을 접수했다.
두 팀은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팬미팅을 열고 6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특히 캔도는 이번 팬미팅으로 처음 해외 팬들을 마주해 의미를 더했다.
엠티플과 캔도는 이번 일정에서 팬미팅과 기자회견 및 현지 각 방송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 프로그램인 MBC MUSIC과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의 단독 특집 프로그램까지 촬영하며 활약했다.

두 팀은 다음 달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천 석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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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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