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섹시 디바의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파니는 1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위로 위로' 무대를 펼쳤다.
이날 파란색 가죽 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스테파니는 독보적인 섹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렬한 안무와 어우러진 시원한 가창력은 그의 디바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GOT7,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2BiC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