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제-라틀리프,'몸이 합체한 듯'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5 19: 58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서울 삼성 라틀리프가 전자랜드 이정제의 수비를 등지고 패스를 받고 있다.
한편 삼성은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온 문태영을 주축으로 2연승의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고 전자랜드는 스미스의 무릎 수술 여파로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3연패의 늪에 빠진 상태인데 삼성이 전자랜드를 잡고 연승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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