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김상중 "뭐하고 노냐고? 오토바이+골프"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15 20: 24

배우 김상중이 오토바이와 골프를 좋아하는 놀이로 꼽았다.
김상중은 15일 오후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상중은 “요즘 뭐하고 노냐”는 질문에 “오토바이를 타고 친한 친구들과 골프하는 것, 더 좋은 건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골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평균 나이 45.5세 출연자들의 거침 없는 공감 토크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O tvN에서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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