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유도훈 감독,'아무 생각이 안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5 21: 12

서울 삼성은 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2라운드서 인천 전자랜드를 82-74로 물리쳤다.
경기가 끝나기 직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코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3연승을 달린 3위 삼성(7승 5패)은 2위 모비스(7승 4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삼성은 전자랜드전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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