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번 신곡,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0.15 21: 08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이번 신곡 '론리'는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N.Flying, Let's Roll'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신곡을 소개하며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다. 가을에 이 노래를 듣고 연애를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밴드 엔플라잉은 오는 22일 첫 번째 싱글 ‘론리’를 발표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론리’는 가을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이별 노래로, 헤어진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신인 보이밴드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를 발표하고 성공적으로 데뷔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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