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 린시컴,'인 더 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0.16 13: 38

16일 오전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브리타니 린시컴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LPGA 상금랭킹 상위 58명과 국내 상금랭킹 상위 12명을 포함, 총 78명의 선수들이 컷탈락없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 등 LPGA에서 뛰는 한국선수들과 전인지, 고진영, 이정민, 박성현, 조윤지 등 국내 강자들, 리디아 고, 폴라 크리머, 모건 프리셀, 수전 페테르센, 미셸 위 등이 출전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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