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신,'퍼팅라인 그리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0.16 13: 43

16일 오전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제니 신이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LPGA 상금랭킹 상위 58명과 국내 상금랭킹 상위 12명을 포함, 총 78명의 선수들이 컷탈락없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 등 LPGA에서 뛰는 한국선수들과 전인지, 고진영, 이정민, 박성현, 조윤지 등 국내 강자들, 리디아 고, 폴라 크리머, 모건 프리셀, 수전 페테르센, 미셸 위 등이 출전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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