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몬스타엑스, 여심 훔치는 속도도 '신속히'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16 18: 46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여심을 신속하게 훔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속히'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스포티한 블랙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힘이 느껴지는 보컬과 랩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어우러지며 여심을 흔들었다.

'신속히'는 기리보이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힙합 트랙이다. 
한편 이날 '뮤징뱅크'에는 태연, 규현, 에이핑크, 틴탑, 걸스데이, EXID, 갓세븐, 비투비, 몬스타엑스, 업텐션, 유성은, 옴므, 에일리,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 besodam@osen.co.kr
[사진] '뮤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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