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머리 쓸어넘기는 것도 아름다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6 20: 09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더 폰' (감독 김봉주)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됐다.
엄지원이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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