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형식, 벌이 애교에 반했다 '깜짝'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10.16 22: 08

‘삼시세끼’ 박형식이 벌이의 애교에 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박형식의 만재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형식은 벌이를 보고는 “고양이가 있다”며 깜짝 놀라했다. 이어 박형식은 벌이의 애교를 보면서 “고양이가 애교가 있냐”며 깜짝 놀라했다.

또 박형식은 벌이를 만져보더니 “고양이가 만지는 걸 좋아한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고정멤버로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2’은 자급자족 어촌라이프를 표방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시즌2에는 박형식을 비롯해 이진욱이 게스트로 활약한다./parkjy@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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