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키바 리에 "성시경 일어 목소리 좋아" 호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10.17 00: 03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성시경의 일어 목소리가 좋다고 말했다.
아키바 리에는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에 대해 "일본어 목소리가 좋으시더라. 목소리에 민감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성시경과 안면에 있다며 "예전에 만났을 때는 포장마차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사귄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는 오세득 셰프와 마술사 이은결이 출연해 함께 토크를 나눴다. /eujenej@osen.co.kr
[사진]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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