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사촌언니 유리의 얼굴이 보이네'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헤라 '2016 S/S 서울패션위크' KWAK HYUN JOO COLLECTION이 진행됐다.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비비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 축제 '2016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raonbitgri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