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국민거포 문성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7 15: 39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공격에 실패한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5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지난시즌 6전 4승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현대캐피탈의 국민거포 문성민과 대한항공의 공격패턴을 잘 알고 있는 까메호가 있어 승부수는 미지수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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