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X 셔누,'날아올랐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7 20: 29

17일 오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서 몬스타 X 셔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MBC, 인천일보가 주관하는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SG워너비, 포미닛, 에일리, 레드벨벳, 김동완, 스테파니, 하이포, B1A4, 루커스, 비투비, 스텔라, 몬스타 엑스(몬스타X), 유키스, 탑독 등 16개 팀이 출연해 2시간동안 공연을 펼친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2009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고 있으며,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류관광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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