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 감독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소룡 액션을 보여주겠다”라면서 상반신을 공개했다.
그는 상의를 탈의했는데 완벽한 초콜릿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은 50살이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솔지, 오세득과 최현석, 박명수, 정두홍 등이 출연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