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박명수 “노잼 지적 많다, 쉽지 않아” 한숨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0.18 00: 09

박명수가 재미 없다는 지적에 당황했다.
그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신곡 ‘쉽송’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쪼쪼 댄스를 EDM 버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허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는 “의외로 노잼이 많다. 쉽게 볼 게 아니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솔지, 오세득과 최현석, 박명수, 정두홍 등이 출연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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