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최시원 "'무도' 포춘쿠키, 홍콩·대만·중국서 열풍"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0.18 16: 30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이 포춘쿠키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최시원은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한도전' 덕분에 홍콩 대만 중국에서 나름 열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물 받은 포춘쿠키만 수십상자다"며 "선물을 받고 장사할까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