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독려.."귀여운 이분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19 10: 26

 셰프 샘킴이 JTBC '비정상회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샘킴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냉장고를 부탁해' 보시고 채널 돌리지 마시고 '비정상회담'도 꼭 봐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주제로 재미나게 이야기 해보네요. 정말 귀여운 이분들! 아침밥 거르지 맙시다! 아이들 편식하지 말아주세요!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신 속에는 샘킴을 비롯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녹화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한편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이며,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출연해 '아침밥을 먹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해 G12과 토론을 펼친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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