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의 목숨이 5년도 안남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수술을 받지 않으면 목숨이 5년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석현은 지속적인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가서 검진을 받았다. 강석현을 검진한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5년도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사실은 그의 큰아들인 강일도(김법래 분)와 강일주(차예련 분)에게 알려졌다.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화 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