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4일부터 목동 마무리 훈련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10.20 06: 18

넥센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 탈락의 아쉬움을 씻고 다시 내년 시즌을 위해 달린다.
넥센은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11로 패하며 전적 1승3패로 준플레이오프를 마감했다. 이날 경기로 올 시즌을 모두 마친 넥센은 23일까지 선수단이 모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주말도 없이 뛰어온 선수들의 꿀맛 같은 휴가다.
그러나 다시 내년을 위해 뛰어야 하는 선수들이 있다. 코칭스태프와 일부 선수단은 24일부터 다시 목동구장에 모인다. 목동구장에서의 경기는 모두 끝났지만 내년 3월 시범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넥센의 훈련은 목동구장에서 소화할 예정. 넥센은 24일부터 비활동기간이 시작되는 11월 전까지 목동구장에서 훈련을 치를 계획이다.

올해 1군에서 많은 경기에 나선 주전급 선수들은 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이번 훈련은 2013년까지와 마찬가지로 유망주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일정으로 이뤄진다. 넥센은 남은 기간 동안 유망주들의 기본기 다지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autumnbb@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