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2PM 잇는 짐승돌의 탄생..'강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10.20 10: 51

보이그룹 갓세븐이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갓세븐은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 화보에서 기존의 소년티를 벗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했다.
갓세븐 멤버들 각자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음악활동에 대한 계획과 고민, 취미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했다. /seon@osen.co.kr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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