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가 바이크를 타고 깜짝 등장햇다.
20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에체능'에서는 유도에 도전한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이재윤, 이훈, 이종현, 고세훈, 정형돈은 오프닝을 했다.
그때 갑자기 바이크가 등장해 그들의 앞을 지나갔고, 멤버들은 의아하게 그 바이크를 쳐다봤다. 이후 바이크는 또 등장했고, 헬맷으로 얼굴을 가린 그 남자는 내려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다.
멤버들은 "누구사냐"고 궁금해 했고, 그는 헬맷을 벗고 인사를 했다. 그는 제 7의 멤버의 합류한 김영호였다. 멤버들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반겼다. / bonbon@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