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준과 홍진희가 나란히 바다 수영을 즐겼다.
박세준과 홍진희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바다 수영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잡고는 방파제 산책에 나섰다. 이후 수영을 하자는 홍진희의 말에 박세준은 거침없이 바다로 입수했다.
이후 홍진희 역시 바다 수영에 도전, 두 사람은 나란히 바다 수영을 즐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